대한민국 배우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배우 김남주는 CF멘트로 많이 알려졌다배우 김남주는 화려하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는 아직은 배우 김남주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들이 보기와는 전혀 다른 외적인 면이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부모님이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랐으며 학창시절에는 학비를 낼 돈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줬다.
아버지의 직업은 단역 배우라고 알려졌다. 배우 김남주도 아버지를 따라 배우를 지망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배우 김남주는 집안이 너무 가난한 탓에 배우의 꿈을 포기하고 공무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배우 김남주는 송탄의 동사무소에서 일반행정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배우 김남주는 공무원이 되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가난하고 경제가 어려워도 배우의 꿈은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취직한지 3개월 만에 사표를 던지고 배우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사표를 던진 후 미스코리아에 나갔다고 한다.
미스코리아에 나갔는데 미스 진에 당선됬다고 한다. 이후에 SBS 공채 4기 오디션에 봤는데 여기서 합격을 하게됬다고 한다. 바로 이런 과거에서 나오는 성격이 현재의 성격이라고 알려졌다 이후에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수입은 가족의 생계비를 책임졌다고 알려져있다.
이후에 김승우와 결혼을 해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결혼 후 공백기를 오랫동안 가지다가 2001년 그 여자 네 집 이후에는 소속사와 문제가 생겨 가정에만 충실 한 거로 알려졌다. 으로 실제 성격은 털털하고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한다.
1박 2일 시즌2에서 남편인 김승우를 위해 가끔 출연했을 때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보고싶다 친구야.' 윤태영 편에서는 욕조 청소하다가 쌩얼로 나올 정도로 털털하고 소탈한 면을 지니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산 집에서 아직 화장대가 없다며 사각 거울을 벽에 세워두고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여 준 적도 있다.
2012년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현재 연기 경력이 20년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극 출연이 전무(全無)하다는 특이 사항이 있다. 한복을 입고 한 연기는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속 상상씬이 유일하고 그나마 이것도 진지한 내용이 아니라 개그에 가까웠다.
김남주 본인의 말에 따르면 도시적, 현대적인 이미지가 강해 사극 출연을 꺼린다고 한다. 실제로 주부이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덕분에, 극 중 하고 나오는 옷이나 패션 소품이 모두 완판되기도 한다. 일단 출연작 중에 박소현, 한재석과 함께 출연했던 SBS 드라마인 "도시남녀"가 있을 정도이다.
근대 이후의 배경을 다룬 시대극에는 1999년 드라마 왕초에 한 번 출연한 적이 있다. 꽤 비중있는 조연으로 차인표가 맡은 역할인 주인공 왕초 김춘삼을 계속 도우면서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공동 수상으로 대상을 받았다. 배우 김남주는 이후에 김승우와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